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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여러 지뢰제거팀이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에 자리한 ‘블루라인’ 근처 모의 작업 통로에서 동시에 지뢰제거 훈련을 하고 있다. [촬영/ 쑨솨이(孫帥)]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이 맡긴 초기 지뢰제거 임무를 완성한 레바논 파견 중국 제18차 평화유지·지뢰제거 부대 장병들이 또다시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국경 ‘블루라인’ 근처 지뢰밭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 단계 인도주의 지뢰제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체 지뢰제거 장병들은 반드시 훈련장에서 지뢰제거 모든 절차 훈련을 완성해 상응한 자질을 인정 받아야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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