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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28 15:28:00 | 편집: 리상화
3월 20일, 쑹리창(宋立强, 가운데) 우한 훠선산(火神山)병원 집중치료 1과 부주임이 81세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CT실로 데려가고 있다. 환자의 충분한 산소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후스제(胡世頡) 의사가 산소통을 밀고 수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위궈(王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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