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시련 속에서 꾸준히 진보—중국 방역 거버넌스 능력의 생동한 실천

코로나19 방역 기간, 시안(西安)시 공안국 환경·식품·약물 수사지대가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의료기기를 생산, 판매하는 사건 수사에서 ‘퍄오안(飄安)’, ‘민러(民樂)’ 브랜드를 사칭한 일회성 의료 마스크와 3M 마스크 총 6만여개, 저질의 보안경과 유효기간이 지난 고무장갑 2만여개를 발견·압수했다. 이 제품들의 금액이 4만 위안 넘었다. 이는 담당 경찰이 압수한 가짜 일회성 마스크를 정리하는 장면이다(2월 17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