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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 중점 프로젝트인 칭하이-허난 ±800킬로볼트(kV) 특고압 직류 송전 프로젝트 샤(陝)5구간은 2월25일 조업을 재개한 이후 기초 콘크리트 타설 완성율은 100%, 철탑 조립 완성율은 92%에 달했고, 가선장력은 52% 완성했다. 칭하이-허난 ±800kV 특고압 직류 송전 프로젝트는 중국이 최초로 청정 에너지로 전환해 외부에 수송하기 위해 건설하는 특고압 통로다. 연내 건설이 완료되면 연간 시간당 400억 킬로와트의 청정 전력을 허난에 수송할 수 있게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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