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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버스 한대가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 거리에서 달리고 있다. 11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3월 16일부터 실시한 카자흐스탄의 국가 비상사태가 종료되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카자흐스탄 민중의 건강을 여전히 위협하고 있어 단계별로 각 지역의 방역 격리와 외출제한을 해제하고 수도 누르술탄의 대중교통이 점차 운영을 회복하지만 승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끼고 탑승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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