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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11분 촬영한 주무랑마봉(珠穆朗瑪峰) 밤하늘의 은하(4월 17일 촬영). 주무랑마봉은 세계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산봉우리다. 이곳은 기후가 변덕스러워 경치가 순식간에 변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맑은 햇살과 반짝이는 흰설을 볼 수 있고 일출과 일몰도 감상할 수 있으며 은하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정상의 경치가 그야말로 황홀하고 그지없이 아름답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쑨페이(孫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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