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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베이징 디탄(地壇) 병원 감염2과 간호사실에서 간호사가 복약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약을 갈고 있다. 베이징 디탄병원은 베이징시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정병원 중 하나로 병원의 의료진들은 방역 최전선에서 줄곧 분투하고 있다. 국제 간호사의 날 베이징 디탄병원을 찾아 방역 최전선 간호사의 일상 업무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쯔양(彭子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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