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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 자리한 광시 룽수이 먀오족자치현 퉁롄 야오족향은 ‘구산반수반분전(九山半水半分田, 산이 90%, 물이 5%, 논밭 5%))’에 교통 인프라가 매우 낙후한 고장이었다. 최근 몇 년간, 인프라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야오족향은 2016년에서 2019년까지 향에 도로 48갈래를 닦았다. 지금은 108개 마을이 모두 도로가 통하고 20가구 이상 규모의 49개 마을에 모두 콘크리트 도로가 깔렸으며 야오족 군중의 외출 여건이 개선되어 빈곤퇴치 공격전의 ‘마지막 1km’가 개통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黄孝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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