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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주재 중앙연락판공실 대변인, 전인대 회의 홍콩 관련 의제 언급: 국가안보 구멍 메워 ‘일국양제’의 앞길 보장

출처 :  신화망 | 2020-05-23 16:15:56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홍콩 5월 23일]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중앙인민정부 연락판공실 대변인은 5월22일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3차회의가 ‘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 메커니즘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초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홍콩의 국가안보 법률의 허점을 보완하는 필요한 조치이자 ‘일국양제’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근본적인 대책으로 중앙정부의 국가 안보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와 확고한 결심을 구현했고, 홍콩의 전체 이익과 홍콩 동포의 근본적인 복지에 대한 결연한 수호와 최대의 관심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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