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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6-16 12:02:04 | 편집: 리상화
제12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6월15일 개막했다. 역대 전시회와 달리 최초로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무역 전시회이기도 하다.[촬영/ 신화사 기자 후나윈(胡拿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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