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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6-23 10:18:25 | 편집: 리상화
칠레와 미국 과학자들이 공동 연구 결과를 영국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했다. 과학자들은 2011년 남극에서 발견한 화석은 백악기 ‘바다의 제왕’ 모사사우루스의 알 화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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