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6-23 10:18:25 | 편집: 리상화
칠레와 미국 과학자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삽화가가 그린 해양 파충류 모사사우루스가 낳은 알이 부화해 새끼가 나오는 장면.
칠레와 미국 과학자들이 공동 연구 결과를 영국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했다. 과학자들은 2011년 남극에서 발견한 화석은 백악기 ‘바다의 제왕’ 모사사우루스의 알 화석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장쑤 롄윈강: 대외무역 기업 생산 ‘한창’
분초를 다투다…베이징, 코로나19 방역 ‘격전’ 돌입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주자이거우 판다원 개장
금환일식 '우주쇼'
허베이 우창: 곳곳에 문화 깃든 아름다운 농촌 풍경
일년 중 해가 가장 긴 날 하지…금환일식 ‘우주쇼’
장쑤 쓰양: 복숭아 재배로 ‘달콤한’ 생활
세네갈 아동병원 지원 중국 프로젝트팀, 현지 방역 도와
중국, 일반 철도 전자승차권 시행
베이징, 2020년 대학입시 2차 영어듣기평가시험 시행
베이징시 하이뎬병원 통합형 핵산검사 실험실 탐방
광시 우쉬안: 초록빛 물결의 향연 펼쳐진 들판
최신 기사
푸젠 둥산: 전역 생태관광의 섬 건설에 박차
中 베이더우 글로벌 시스템 마지막 네트워크 위성 점화
베이징: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칠레·美 과학자: 백악기 ‘바다의 제왕’ 모사사우루스 알 화석 확인
하지 맞은 훙펑후…관광객 유혹
베이징 디탄병원 격리 병동 영상 기록
日 도쿄, 관광명소 방문객수 점차 회복
하지, 농사일로 바쁜 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