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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베이징 디탄(地坛)병원 격리 병동 간호사실, 한 간호사(가운데)가 병동에 들어가기 전, 한 동료(오른쪽)는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다른 한 동료는 출입카드를 그의 팔에 묶어 주었다. 6월 19일, 기자가 베이징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정병원—디탄병원을 찾아 환자들 현황과 의료진 업무 상황을 탐방했다. 6월 11일 이래, 베이징에서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6월 11일 0시에서 6월 20일 24시까지, 베이징시 현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27명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쯔양(彭子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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