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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공급센터에서 고객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공급센터는 글로벌 최대의 도매 시장 중 하나로 수천 개의 도매상과 소매상이 집중돼 있다. 멕시코에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에도 멕시코시티 공급센터는 영업을 중지하지 않았다. 최근 현지정부는 공급센터에 검사소를 설립해 고객을 위해 바이러스 검사를 제공하는 한편 구매자 수 제한, 체온 측정 등의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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