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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베이징시 하이뎬병원에서 의료진(오른쪽)이 시민에게 핵산검사 검체 채취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시 하이뎬병원의 통합형 핵산검사 실험실이 사용에 들어갔다. 하이뎬병원을 찾아 핵산검사과정을 탐방했다. 핵산검사 실험실은 시약조제실, 검체조제실, 증폭실, 고압멸균실로 이루어져 있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18시 의료진이 채취한 인후도말검체를 실험실로 보내면 실험실 담당자가 검체에 대해 핵산검사를 진행한다. 해당 실험실은 베이징시 하이뎬병원 내원 환자와 온라인으로 검사를 예약한 시민 등의 핵산 검사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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