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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허베이성 스자좡시 인민병원의 새로 입당한 의료진 12명이 혁명의 성지 시바이포를 찾아 테마 당의 행사를 가졌다. 모두 후베이 방역을 지원했던 이들 의료진은 각각 우한시 제7병원, 진인탄(金銀潭)병원 등 곳에서 근무했고 실적이 뛰어나 올해 3월 우한 일선에서 입당했다. 이들 새당원은 앞으로의 업무 과정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심하며 방역 정신을 계속 발양해 우수당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촬영/ 천치바오(陳其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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