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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난창(南昌)시 훙구탄(紅谷灘) 신구에 위치한 그린랜드 빈펀시티(Greenland Binfen City) 야시장에서 문화예술 자원봉사자들이 버스킹을 하고 있다.최근 장시성 난창시는 시 전역에 걸쳐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길거리 예술가, 야간 경제를 촉진하는 버스킹’ 문화행사를 열었다. 시내 각 상업거리와 문화관광 명소, 야외 공공 휴양장소 등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야간에 열린 행사에서 문화예술 자원봉사자들이 성악, 기악, 서커스, 곡예, 무형문화유산 기예 등 형식의 공연을 펼쳤다.[촬영/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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