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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07 13:27:47 | 편집: 박금화
최근 광시 룽성 각민족자치현 쓰수이향 저우자촌 부니 다락밭에 재배한 근 1천묘에 달하는 꽃들이 만개해 경치가 그지없이 아름답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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