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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격리가 해제된 베이징 신파디(新發地)시장 인원이 자기의 트럭을 정리하고 있다.
집중격리가 만기되고 핵산검사에서 합격한 신파디시장 인원이 7일부터 차례로 격리를 해제했다. 펑타이(豐台)구는 현재 격리 해제 인원의 실제 상황에 따라, 그들을 차례로 질서 있게 다른 곳으로 이송·안치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1차적으로, 격리가 해제된 5천여명을 차례로 이송·안치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쯔양(彭子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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