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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13 09:11:42 | 편집: 주설송
7월 12일, 무장경찰 장시(江西)대대 기동지대 장병들이 포양(鄱陽)현 창장웨이(昌江圩)에서 가호안을 보강하고 있다. 지속적인 폭우와 상류에서 흘러온 물이 겹쳐 7월 12일 0시, 포양후 수위가 수문기록이 생긴 이래의 역사 극한 수위를 돌파했다. 무장경찰 장시대대 장병 500여명이 포양현 창장웨이 일선을 사수하며 위급한 사태를 처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오셴쉰(曹先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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