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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옌칭(延慶) 경기구역에서 작업자들이 토양과 식물 종자가 든 에코백을 심고 있다.
베이징시 중대 프로젝트건설지휘판공실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시 동계올림픽 옌칭 경기구역의 생태복원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완성율은 67%에 달해 내년 여름이면 전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옌칭 경기구역의 자연자원을 보호하고 공사 건설로 인해 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옌칭 경기구역은 건설 초기부터 생태복원사업을 계획적으로 가동했다. [촬영/장천린(張晨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