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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저장 젠더(建德) 옌저우(嚴州) 고성(古城)에서 관광객들이 민속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18년12월25일 항저우-황산 고속철도가 개통되었다. 고속철도 주변에 황산, 쳰다오후(千岛湖), 시후(西湖) 등 5A급 및 4A급 관광지 수십 개가 있어 유명한 도시와 호수, 강, 산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생태 문명 건설 성과도 보여주고 있다. 고속철도 주변의 도시와 주민들은 생태 보호에 참여하는 동시에 실제적으로 ‘녹색 보너스’를 수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