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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10-18 09:43:48 | 편집: 주설송
홍콩 빅토리아 항구에서 열린 축하 행사(10월1일 촬영) 홍콩 반환 23년 후 홍콩은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위대한 실천의 새로운 시기에 있다. 홍콩 보안법의 호위를 받으며 선전(深圳)과 새 시대 ‘두 도시 이야기’를 연출하고, 웨강아오(粵港澳) 대만구 건설의 거센 물결에 뛰어드는 등 홍콩은 새롭게 출발하는 최적의 계기를 맞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빙후이(盧炳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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