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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1-01-11 10:29:50 | 편집: 박금화
춘제(春節, 중국의 설)를 앞두고, 장쑤성 하이안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닭다리 절임, 라러우( , 소금에 절여 말린 고기), 순대 등 전통 건육 제작과 햇볕에 말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향기 풍기는 건육이 현지의 독특한 풍경으로 되었다. [촬영/ 샹중린(向中林)]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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