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1-01-11 10:29:50 | 편집: 박금화
1월 10일, 장쑤(江蘇)성 하이안(海安)시 다궁(大公)진 왕위안(王院)촌 주민이 마당에서 말린 소시지를 손질하고 있다(드론 촬영). 춘제(春節, 중국의 설)를 앞두고, 장쑤성 하이안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닭다리 절임, 라러우( , 소금에 절여 말린 고기), 순대 등 전통 건육 제작과 햇볕에 말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향기 풍기는 건육이 현지의 독특한 풍경으로 되었다. [촬영/ 샹중린(向中林)]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춘제맞아 건육 향기 솔솔
우한대학 중난병원, 허베이 지원 이동CT 탑재 차량 파견
근무 속에서 맞이한 첫 인민경찰의 날
중국 육지 최동단 푸위안시 어시장 탐방
동장군 두렵지 않다…혹한 속 설역 여경 훈련의 날
난창 중국-유럽 화물열차, 첫 ‘장시산 제품’ 전용열차 운행 성공
한파 속 바다 위 고속철도 거더 설치 분주
허베이 스자좡: ‘훠옌’ 실험실 건설…코로나19 방역에 힘 보태
브라질, 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1억회분 구매 계약
혹한 속의 일터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