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푸젠성 우이산시 우푸진 국가급 전원복합단지 논에서 농민이 논을 갈고 있다. (드론 촬영)
최근 몇 년 동안 푸젠성 우이산시 우푸진은 주자(朱子∙주희) 문화와 특색 자원에 기반해 농업 문화관광을 위주로 한 생태농업산업구, 전원생활구, 문화관광레저체험구, 전원종합서비스구, 생태경관보호구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1만묘의 연꽃감상구와 800묘의 벼 시범논, 400묘에 이르는 유채꽃 관광논, 350묘의 하미과 재배 비닐하우스를 건설했으며, 일부 폐농가를 특색 민박으로 개조해 농촌 진흥을 추진하고 있다.[촬영/천잉(陳穎)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