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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100%' 中 빅데이터박람회 현장

출처: 신화망 | 2021-05-28 15:23:43 | 편집: 박금화

[신화망 구이양 5월28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은 중국 내 첫 빅데이터 종합시험구로 빅데이터는 구이저우의 경제발전·정부 거버넌스·대외개방 등 여러 방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지난 26일 개최된 '2021 중국 국제 빅데이터산업박람회'는 28일까지 구이저우성 구이양(貴陽)시에서 빅데이터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중국 구이양=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27일 관람객들이 5G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2021.5.27

(중국 구이양=신화통신) 진리왕 기자 = 마스크를 쓴 관람객이 27일 박람회에서 5G 가상현실(VR) 스피닝 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2021.5.27

(중국 구이양=신화통신) 양원빈 기자 = 사진은 27일 촬영한 '2021 중국 국제 빅데이터산업박람회' 참가자들이 메이퇀(美團) 배송 드론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2021.5.27

(중국 구이양=신화통신) 양원빈 기자 = '2021 중국 국제 빅데이터산업박람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27일 한 화물차 디지털 물류 플랫폼에서 360도 서라운드 촬영을 체험하고 있다. 2021.5.27

(중국 구이양=신화통신) 양원빈 기자 = 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27일 5G 원격 초음파 로봇 진료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20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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