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목축민이 신장(新疆) 아러타이(阿勒泰)지역 푸하이(福海)현 사얼부라커(沙爾布拉克) 양떼 이동 문화관광타운에서 씨름을 하고 있다(드론 촬영). 신장 아러타이 지역 푸하이현 100만 마리 아러타이 양 이동 문화관광제 개막 행사가 이날 푸하이현 사얼부라커 양떼 이동 문화관광타운에서 진행되었다.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양털깍기, 양떼 이동 출정식, 전통 스포츠 프로그램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