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6월3일] '제2차 보아오(博鳌) 글로벌 건강포럼'이 2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개막했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40개 국가와 지역에서 2천880여 명의 귀빈이 참가했다.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마거릿 챈(陳馮富珍·Margaret Chan) 글로벌 건강포럼 주석이 2일 '제2차 보아오 글로벌 건강포럼'에 참석해 개막식을 주재하고 있다. 2021.6.2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 열린 '제2차 보아오 글로벌 건강포럼' 개막식에서 화상으로 축사를 전달하고 있다. 2021.6.2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일 열린 '제2차 보아오 글로벌 건강포럼' 개막식에서 화상을 통해 축사를 전달하고 있다. 2021.6.2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귀빈들이 2일 열린 '제2차 보아오 글로벌 건강포럼'에 참석해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 2021.6.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