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6-04 11:11:12 | 편집: 박금화
6월2일 촬영한 합동 테스트 현장(동영상 캡쳐)
웨강아오(粵港澳) 다완구(大湾区) 첫 전자동화 부두인 광저우항 난사(南沙) 4기 공사가 2일 선박 합동 테스트에 성공했다. 베이더우, 5G 통신,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동화 OS는 중국이 지식재산권을 완전하게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광저우항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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