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7일] 베이징에서 6일 국제청각학 총회가 열렸다. 총회에 참여한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스위스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과 청각 장애 아동용 보청기 등 두 종류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베이징=신화통신) 런정라이 기자 = 전시회에 방문한 관람객이 6일 포낙 보청기를 체험해보고 있다. 2021.6.6
(베이징=신화통신) 런정라이 기자 = 한 직원이 관람객에게 6일 포낙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소개하고 있다. 2021.6.6
(베이징=신화통신) 런정라이 기자 = 6일 촬영한 포낙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2021.6.6
(베이징=신화통신) 런정라이 기자 = 마이크를 든 직원이 6일 나이다(Naida) 시리즈 보청기의 연구 개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1.6.6
(베이징=신화통신) 런정라이 기자 = 6일 촬영한 포낙이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해 내놓은 유소아 전용 보청기 포낙 스카이. 2021.6.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