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밍 6월8일] 최근 중국 윈난(雲南)성 서식지를 떠나 북상하던 야생 코리리 떼가 7일 쿤밍(昆明)시 진닝(晉寧)구의 한 마을에 잠시 멈춰 배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난성 당국에 따르면 무리에서 떨어진 수컷 코끼리 1마리는 6일 기준 코끼리 떼들과 약 4k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안전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쿤밍=신화통신) 6일 드론으로 촬영된 윈난성 쿤밍시 진닝구에 모여 있는 야생 코끼리 떼의 모습. 2021.6.7 (사진/신화통신)
(중국 쿤밍=신화통신) 7일 드론으로 촬영된 윈난성 쿤밍시 진닝구에 모여 있는 야생 코끼리 떼의 모습. 2021.6.7 (사진/신화통신)
(중국 쿤밍=신화통신) 6일 드론으로 촬영된 윈난성 쿤밍시 진닝구에 모여 있는 야생 코끼리 떼의 모습. 2021.6.7 (사진/신화통신)
(중국 쿤밍=신화통신) 6일 드론으로 촬영된 윈난성 쿤밍시 진닝구에 모여 있는 야생 코끼리 떼의 모습. 2021.6.7 (사진/신화통신)
(중국 쿤밍=신화통신) 6일 드론으로 촬영된 윈난성 쿤밍시 진닝구에 모여 있는 야생 코끼리 떼의 모습. 2021.6.7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