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다오푸 7월27일] 쓰촨(四川)성 다오푸(道孚)현이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여름을 맞았다. 여름 볕을 가득 머금은 풀과 나무가 푸른 빛을 내뿜는다.
(중국 다오푸=신화통신) 장훙징 기자 = 지난 25일 쓰촨성 다오푸현 룽덩(龍燈)초원 위에 세워진 짱족(藏族)의 알록달록한 텐트. 2021.7.26
(중국 다오푸=신화통신) 장훙징 기자 = 지난 25일 쓰촨성 다오푸현의 한 초원 위에서 사람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21.7.26
(중국 다오푸=신화통신) 장훙징 기자 = 지난 25일 쓰촨성 다오푸현의 룽덩초원 위로 일곱빛깔 무지개가 떴다. 2021.7.26
(중국 다오푸=신화통신) 장훙징 기자 = 지난 22일 촬영한 쓰촨성 다오푸현의 바이르산(白日山) 초원. 초원 위로 꽃이 만개했다. 2021.7.26
(중국 다오푸=신화통신) 류멍치 기자 = 지난 22일 쓰촨성 다오푸현 바이르산 풍경. 2021.7.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