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 중국미술관서 미술작품전 열려

중국미술관 진귀소장품 시리즈전 중 하나인 ‘중국미술관 소장 서화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 미술작품전’이 베이징 중국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중 약200점을 엄선해 중국화, 유화, 조형물, 서예 등 예술 장르를 4개의 주제로 나눠 전시했다. 전시회는 9월5일까지 계속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펑(魯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