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러우디 8월13일] 농부가 12일 후난(湖南)성 솽펑(雙峰)현의 한 논밭에서 콤바인을 몰며 재생벼를 수확하고 있다. 최근 후난성 러우디(婁底)시 솽펑현의 농가들이 재생벼 수확 풍년을 맞았다. 현지 농민들은 벼 수확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8.12
후난(湖南)성 러우디(婁底)시 솽펑(雙峰)현의 농가들이 재생벼 수확 풍년을 맞았다. 현지 농민들은 벼 수확에 바쁘게 일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곳은 대규모 재배 농가와 전문 합작사에 의존해 현지 상황에 맞는 재생벼 농사를 발전시키고 있다. 한 농민이 12일 수확한 벼를 말리고 있다. 2022.8.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