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폭염...中 최대 담수호에 나타난 '나무' 물줄기 (27초)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후(鄱陽湖)에 나무 모양의 갯벌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수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얕은 물줄기로 형성된 현상이다.
[신화통신 보도]
출처: 신화망
2022-08-25 14:02:56
편집: 陈畅
지속된 폭염...中 최대 담수호에 나타난 '나무' 물줄기 (27초)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후(鄱陽湖)에 나무 모양의 갯벌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수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얕은 물줄기로 형성된 현상이다.
[신화통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