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드론으로 촬영한 구이저우성 먀오족둥족자치주 룽장현 자이촌의 다랑논.
바야흐로 구이저우 고원 각 지역의 벼들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조성된 계단식 논과 민가, 도로, 강, 산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지빈(吳吉斌)]
pagebreak
바야흐로 구이저우 고원 각 지역의 벼들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조성된 계단식 논과 민가, 도로, 강, 산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pagebreak
바야흐로 구이저우 고원 각 지역의 벼들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조성된 계단식 논과 민가, 도로, 강, 산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pagebreak
바야흐로 구이저우 고원 각 지역의 벼들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조성된 계단식 논과 민가, 도로, 강, 산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pagebreak
바야흐로 구이저우 고원 각 지역의 벼들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조성된 계단식 논과 민가, 도로, 강, 산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pagebreak
바야흐로 구이저우 고원 각 지역의 벼들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조성된 계단식 논과 민가, 도로, 강, 산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pagebreak
바야흐로 구이저우 고원 각 지역의 벼들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 조성된 계단식 논과 민가, 도로, 강, 산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풍경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