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솽야산 4월6일] '대형 곡물 창고'로 불리는 헤이룽장(黑龍江)성의 개간지역이 파종 작업으로 분주하다. 헤이룽장성 솽야산(雙鴨山)시에 위치한 베이다황(北大荒)농업회사 유이(友誼)지사의 집중 벼 육종 온실 1만668개에서 파종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베이다황농업회사 유이지사 직원들이 4일 벼 육종 온실에서 파종 후 흙을 덮고 있다. 2024.4.5
베이다황(北大荒)농업회사 유이(友誼)지사 직원들이 4일 벼 육종 온실에서 모판 가장자리에 추가 파종 작업을 하고 있다.
'대형 곡물 창고'로 불리는 헤이룽장(黑龍江)성의 개간지역이 파종 작업으로 분주하다. 헤이룽장성 솽야산(雙鴨山)시에 위치한 베이다황농업회사 유이지사의 집중 벼 육종 온실 1만668개에서 파종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2024.4.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