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숴 7월15일] 신장(新疆) 허숴(和碩)현의 개량된 알칼리성 토지에 심은 밀이 풍작을 이뤘다. 허숴현은 지난 수년간 알칼리성 토지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배수·관개 시스템 개선, 적합한 작물 도입 등을 통해 토지를 비옥한 밭으로 만들었다.
14일 허숴현의 한 개량된 알칼리성 밭에서 콤바인이 밀을 수확하고 있다. 2024.7.14
14일 신장(新疆) 허숴(和碩)현의 한 개량된 알칼리성 밭에서 콤바인이 수확한 밀을 차에 싣고 있다.
신장(新疆) 허숴현의 개량된 알칼리성 토지에 심은 밀이 풍작을 이뤘다. 허숴현은 지난 수년간 알칼리성 토지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배수·관개 시스템 개선, 적합한 작물 도입 등을 통해 토지를 비옥한 밭으로 만들었다. 2024.7.14
원문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