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7월17일] '양한(兩漢)·로마시대 여성 유물전'이 오는 10월 7일까지 후난(湖南)박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이태리에서 온 청동기, 도자기 등 총 200여 점(세트)의 전시품을 선보이며, 2천 년 전 동서양 문화에 나타난 여성 서사를 재현한다.
후난박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16일 '양한·로마시대 여성 유물전'을 감상하고 있다. 2024.7.16
후난(湖南)박물원을 찾은 관람객이 16일 '양한(兩漢)·로마시대 여성 유물전'을 감상하고 있다.
'양한·로마시대 여성 유물전'이 오는 10월 7일까지 후난박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과 이태리에서 온 청동기, 도자기 등 총 200여 점(세트)의 전시품을 선보이며, 2천 년 전 동서양 문화에 나타난 여성 서사를 재현한다. 2024.7.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