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12월5일]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 린저우(林周)현 임업초원국 직원들이 4일 생후 6개월된 눈표범 한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태어난 직후 어미와 떨어졌던 새끼 눈표범은 린저우현 공익성 야생동물보호원의 보살핌 아래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는 법을 익혔다. 지난 10월 11일 눈표범이 먹이를 먹고 있다. 2022.1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05 10:55:29
편집: 朱雪松
[신화망 라싸 12월5일]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 린저우(林周)현 임업초원국 직원들이 4일 생후 6개월된 눈표범 한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태어난 직후 어미와 떨어졌던 새끼 눈표범은 린저우현 공익성 야생동물보호원의 보살핌 아래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는 법을 익혔다. 지난 10월 11일 눈표범이 먹이를 먹고 있다. 20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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