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2월5일] '두 도시 이야기-상하이와 알렉산드리아 사진전'이 3일 상하이예술품박물관에서 무료 개방됐다. 해당 사진전에는 상하이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랜드마크와 문화 예술, 자연 풍경 등을 담은 약 1백 장의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 관람객이 3일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2022.12.4
상하이예술품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3일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두 도시 이야기-상하이와 알렉산드리아 사진전'이 3일 상하이예술품박물관에서 무료 개방됐다. 상하이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랜드마크와 문화 예술, 자연 풍경 등을 담은 이번 전시회 작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된다. 2022.1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