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보저우 12월8일] 7일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의 한 마을에서 주민이 치자나무 약재를 말리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절기상 대설인 이날 중국 여러 지역의 농민들은 겨울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을 서둘렀다. 2022.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08 15:29:52
편집: 朴锦花
[신화망 보저우 12월8일] 7일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의 한 마을에서 주민이 치자나무 약재를 말리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절기상 대설인 이날 중국 여러 지역의 농민들은 겨울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을 서둘렀다. 20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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