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2월22일] 최근 중국 일부 도시의 핵산 검사소가 발열 진료소로 전환돼 시민에게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이 2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 위치한 발열 진료소에서 진찰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12.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22 08:56:2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칭다오 12월22일] 최근 중국 일부 도시의 핵산 검사소가 발열 진료소로 전환돼 시민에게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이 2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 위치한 발열 진료소에서 진찰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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