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린이 12월21일] 19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에서 황새 떼가 날개를 퍼덕이며 쉬고 있다. 최근 수백 마리의 황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탄청현 이허(沂河)를 찾았다. 잔잔한 갯벌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2022.12.20
최근 수백 마리의 황새가 월동을 위해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 이허(沂河)를 찾아 잔잔한 강변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19일 탄청현에서 황새 떼가 날아오르고 있다. 2022.12.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