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린궈러 1월11일] 눈 내린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의 초원이 은빛으로 물들었다. 드문드문 보이는 식물과 유유자적 먹이를 먹는 동물들이 설원 풍경을 수놓았다. 9일 시우주무친기 내 설원 위에서 먹이를 먹는 말. 2023.1.10
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의 눈 풍경. 눈 내린 네이멍구자치구 시우주무친기의 초원이 은빛으로 물들었다. 드문드문 보이는 식물과 유유자적 먹이를 먹는 동물들이 설원 풍경을 수놓았다. 2023.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