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더칭 1월11일] 중국인들이 각양각색의 춘절(春節·음력설)맞이에 나서면서 명절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 9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에서 한 초등학생이 직접 만든 초롱을 진열하고 있다. 2023.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1-11 09:07:20
편집: 朴锦花
[신화망 더칭 1월11일] 중국인들이 각양각색의 춘절(春節·음력설)맞이에 나서면서 명절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 9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에서 한 초등학생이 직접 만든 초롱을 진열하고 있다. 20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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