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월26일]관광객들이 24일 해양을 주제로 한 꽃등을 관람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서해안신구에서 해양을 테마로 한 신년 등불축제가 열렸다. 각종 해양 생물 형태의 꽃등이 현대적인 빛∙음향 효과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해양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2023.1.25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서해안신구에서 해양을 테마로 한 신년 등불축제가 열렸다. 각종 해양 생물 형태의 꽃등이 현대적인 빛∙음향 효과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해양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칭다오시 진사탄(金沙灘) 맥주시티에 설치된 해양 테마 연등을 24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1.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