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1월26일] 최근 수년간 중국이 칭짱(靑藏)고원의 생태 보호를 강화하자 시짱(西藏)자치구도 다양한 조치를 취해 생태문명 건설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농민과 목축민의 인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검은목두루미 개체 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 23일 시짱 야루짱부(雅魯藏布)강 위를 지나고 있는 검은목두루미. 2023.1.25
지난 23일 월동을 위해 시짱(西藏)자치구 야루짱부(雅魯藏布)강을 찾은 검은목두루미 무리. 최근 수년간 중국이 칭짱(靑藏)고원의 생태 보호를 강화하자 시짱도 다양한 조치를 취해 생태문명 건설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농민과 목축민의 인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검은목두루미 개체 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3.1.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