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취안저우 2월5일] 컨테이너 55개를 실은 중국-유럽 화물열차가 3일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싱취안(興泉)철도 황탕(黃塘)역을 출발했다. 해당 열차는 올해 취안저우에서 보낸 첫 번째 중-유럽 화물열차이자 싱취안철도가 개통된 이래 첫 중-유럽 화물열차다. 이번 화물열차에는 262만5천 달러 상당의 화물 601.4t이 실렸다. 중-유럽 열차가 3일 황탕역을 출발하고 있다. 2023.2.3
싱취안(興泉)철도 황탕(黃塘)역 화물원이 3일 중국-유럽 화물열차에 실릴 컨테이너의 적재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컨테이너 55개를 실은 중-유럽 화물열차가 3일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싱취안철도 황탕역을 출발했다. 이는 올해 취안저우에서 보낸 첫 번째 중-유럽 화물열차이자 싱취안철도가 개통된 이래 첫 중-유럽 화물열차다. 이번 화물열차에는 262만5천 달러 상당의 화물 601.4t이 실렸다. 2023.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